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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청바지,신발 화분. "아이디어" 팡팡

작품D

by 김윤찬 2013. 7. 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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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청바지, 헌 신발도 화분이 된다. 아이디어 팡팡

우리 생활과 가까운 지혜가 여기에 있다.

쓸모없는 폐품 청바지로 화분을 만들어 정원에 놓아 보자. 이색적이고 아름답다.

버려지는 신발로 미니화분을 만들어 꽃을 심어 정원에 놓아보자 소품이 된다.

정원에 있는 항아리에다 얼굴 모양을 만들어보자 해학적으로 아름다움이 더해진다.

환경에 해가 되는 기름통, 폐목 등을 재활용해 인간이 버린 쓰레기조차도 정원에서는 아름다움을 재활용됨을 보여주는 건강한 정원이 된다.

조금만 신경써서 가꾸다보면 신기하게도 매년 착실히 꽃이 피고 열매가 맺고, 번식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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