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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서울대병원 의사2명 피켓 캠페인

보도

by 김윤찬 2020. 9. 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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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집단 휴진에 나선 전공의 근무 실태에 들어간 가운데 분당 서울대병원 젊은 의사들이 피켓 항의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1일오후 분당 서울대병원 의사2명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병원 1층 출입구에서 침묵 피켓 시위를 벌였다.

피켓에는 저희는 서울대병원에서 일하는 전문의입니다.

코로나진료는 항상 파업에 우선합니다. 등이 적혀있는 문구와

인쇄물에는 국민과 환자분들에게 불편함을 끼쳐드려 송구스럽습니다.

저희 서울대학교병원 젊은 의사들은 정부의 요청이전부터 항상 코로나19진료의 최전선에 서 있습니다.

인쇄물요약은 문제가 있는 정책은 크게4가지입니다.

1.공공의대 설립 2.첩약 급여화 3.의대 정원확대 4.비대면 진료.

서울대학교병원 젊은의사 일동 이라 쓰여진 인쇄물을 배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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