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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세뇌 당하다

보도

by 김윤찬 2020. 8. 2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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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세뇌당하다.

종교에 올인 하고, 종교인에 맹신하면 본인과 가족 모두의 삶이 황폐해진다. 종교의 중독도 각종 마약중독만큼 위험해진다. 종교는 삶의 전부가 아니다. 모든 병, 모든 소원성취 들어주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왜곡시키는 종교인에게는 사회적 거리감을 두어야 한다.

하느님과 부처님이 모든 것 을 들어주시는 것이 아니다.

하느님과 부처님의 말씀, 일들을 생각하며 말과 행동으로 실천하고 고백하며, 기도를 생활화하면서 신앙생활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초등소녀의 간절한 기도 사랑하는 우리엄마 아빠! 6년 전, 어느 봄날 사누스 마을 야외에서 하느님 아버지 몸이 아프신 우리엄마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해주세요. 엄마, 아빠 고마워 그리고 너무 너무 사랑해 라는 기도소리가 들립니다. 사진의 주인공은 지금은 고3학년에 재학 중이며, 6년 전 엄마는 직장에 다니지 못할 정도로 많이 아팠으나 지금은 엄마의 건강이 좋아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치악산 구룡사 대웅전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24호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학곡리 신라 문무왕 6년(666) 의상대사가 아홉 마리의 용이 살고 있는 연못을 메우고 사찰을 창건하여 '구룡사'(九龍寺)라 하였으나 조선 중엽에 거북바위와 얽힌 연유로 하여 '구룡사'(龜龍寺)로 개칭하였다고 전하며, 숙종 32년(1706)에 중건되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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