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에 세뇌당하다.
종교에 올인 하고, 종교인에 맹신하면 본인과 가족 모두의 삶이 황폐해진다. 종교의 중독도 각종 마약중독만큼 위험해진다. 종교는 삶의 전부가 아니다. 모든 병, 모든 소원성취 들어주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왜곡시키는 종교인에게는 사회적 거리감을 두어야 한다.
하느님과 부처님이 모든 것 을 들어주시는 것이 아니다.
하느님과 부처님의 말씀, 일들을 생각하며 말과 행동으로 실천하고 고백하며, 기도를 생활화하면서 신앙생활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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