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마와 태풍이 지나가자 농촌 농부들은 일손이 바쁘다.
횡성군 안흥면 주천강로 밭에서 28일 오후 햇살이 따가운 30도가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 농부들이 씨앗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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