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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가톨릭 평화방송TV)방송국에서 사누스 마을 촬영

보도

by 김윤찬 2018. 1. 2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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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가톨릭 평화방송TV)방송국에서 2018118~20(23)간 아름다운 사누스 마을 촬영을 했습니다. 방송국 스텝 진들이 밤을 새워가며 촬영한 내용은 가톨릭 신앙생활의 전례 교리 등 모든 체계를 코믹하고 흥미롭게 꾸며가는 장면입니다.

 

제목은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가톨릭 생활정보

평화방송TV에서 2월하순경부터 22회 방영 합니다.

총감독 : 전성우PD, 조연출 : 성민아, 정연택, 촬영감독 : 박기호

출연진 : 주연 배우 정두원(진상) 이은로(별난) 부부역,

김은미(복녀) 할머니역, 김모니카(대모), 서재경(세호)중학생 이나리(다혜)중학생, 박예담(세호)초등 김채빈(다혜), 홍준기, 금빛나 등이 출연하고 스텝진 30여명이 참여한 작품입니다.

출연배우들은 성숙한 연기력에 겸손한 성품까지 시나리오 대사를 외우며 신앙심에 최선을 다하는 장면 등 사순기 금육 날인데 고기를 먹는 코믹하고 재미있게 엮어가는 신앙생활 입니다.

 

차동엽 신부님 책 말씀 중 한 구절의

강론에서 사람들에게 미사는 열정이나 재미가 느껴지지 않는, 맹숭맹숭한 형식적 전례로만 비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그윽함에 맛들인 사람들은 미사에서 가장 큰 내면의 정화, 가장 큰 평화, 용서, 축복, 영원한 생명, 감동적 사랑, 힘 있는 기도, 친교, 치유라는 엄청난 은총을 실제로 체험하게 되죠. 같은 신자라도 매일 미사를 봉헌하는 신자에게 더 진한 그리스도의 향기가 배어나오고, 성체를 자주 영하는 사람은 그만큼 인격과 신앙이 남달라지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등 대사가 나오며,

 

가톨릭 전례와 신앙생활 의미에 대해

주님 부활 기다리는 사순에는 참회하고 기도하라

재의 수요일과 성 금요일에 단식과 금육을 하도록 합니다.

사순시기에 하느님의 사랑을 생각하지 못하고 저질렀던 죄를 하나하나 죄를 보속하는 정신 등이 방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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