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마는 달리고 싶다”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동장리198 경의선 장단역, 증기 기관차는 1950년12월31일 한국전쟁 때 신의주로 향하던 중 폭탄을 맞아 철로에 탈선하여 그 자리에 멈춰 선 증기기관차다,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되는 비무장지대 안에서 폭탄을 맞아 녹슨 채 있다가 지금은 임진각으로 옮겨져 전시 되고 있다.
증기기관차는 한국전쟁과 분단의 아픈 유물이며, 한반도 평화통일의 염원이자, 대륙횡단의 꿈과 희망입니다. 한국전쟁 남북분단 등 근대사를 증언하는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김윤찬 사진입니다.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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