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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양봉이 한 폭의 묵화 같다.

김윤찬 2020. 9. 3. 06:51

횡성군 안흥면 주천강로 새양봉이 한 폭의 묵화 같다.

비내리는 광경을 넋을 놓고 바라보면서 코로나19도 바람과 빗물에 말끔히 씻겨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9호 태풍 마이삭이 한반도 경남 남해안으로 상륙하여 부산영남지방을 관통하고 북한으로 향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번 태풍이 비바람이 워낙 강해 큰 피해가 우려된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