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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바랜 옛 추억이 생생합니다.
김윤찬
2019. 11. 4. 14:28
색 바랜 옛 추억이 생생합니다.
지인이 보내준 옛 사진입니다.
옛날 그 추억에 잠겨 좋았던 순간이 그리워지고, 그립습니다.
주머니가 가벼워도 정감이 있었고 인정미가 있었으니까요.
어린 시절 아무 것도 몰랐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