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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화동, 웨딩카(화동카)등장.

김윤찬 2025. 5. 25. 09:18

결혼식 화동, 웨딩카(화동카)등장.

2025524일 오후 3, 아모리스 역삼(GS타워)에서 신랑 서재희와 신부 김효은의 결혼식이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이 특별한 날, 신부의 조카인 21개월 된 김도준이 화동으로 등장하여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화동은 결혼식에서 신랑 신부의 사랑을 상징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어린 아이가 화동으로 등장하는 것은 결혼식의 분위기를 더욱 밝고 경쾌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날 김도준은 귀여운 모습으로 화동카를 타고 등장하여 하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화동의 등장으로 결혼식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김도준이 타고 온 화동카는 작은 흰색 장난감 자동차로, 마치 고급 스포츠카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이었습니다.

화동카는 결혼식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고, 김도준 어린아이는 정장 차림에 블랙 타이를 매고 진지한 표정으로 스티어링 휠을 잡고 운전을 했습니다. 이 모습은 결혼식의 화려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담고 있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신부는 우아한 스트랩리스 드레스를 입고 꽃다발을 들고 있었으며, 가족과 하객들은 모두 미소를 지으며 이 특별한 순간을 축하했습니다. 결혼식의 모든 요소가 조화를 이루어,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김도준 아기가 화동카를 타고 신랑 신부에게 꽃다발(예물반지)을 전달하는 순간, 하객들은 뜨거운 박수갈채로 화답했습니다.

이 장면은 결혼식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모든 이들이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냈습니다. 하객들은 화동의 귀여운 모습에 감동하며, 결혼식의 즐거운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김도준이 화동카를 운전하며 하객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은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또한, 화동카가 결혼식의 런웨이를 달리는 모습은 마치 작은 패션쇼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번 결혼식은 화동과 웨딩카의 등장으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 행사였습니다. 신랑 신부의 사랑을 전하는 화동의 모습은 모든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고, 결혼식의 분위기를 한층 더 밝고 즐겁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 사진들은 하객으로 참석하신 조명동, 김일현, 이종원, 은효진 (존칭생략 ,전 경향신문, 스포츠조선, 서울신문) 기자분께서 촬영해 주셨습니다.

 

결혼을 축복해 주시기 위해 귀한 발걸음 해주시고 후의을 베풀어 주신 하객 여러분과 친지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마운 마음 잊지 않고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