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문화제’ 고전과 현대를 이어주는 문화 송파.

‘한성백제문화제’ 고전과 현대를 이어주는 문화 송파.

송파구는 고품격 문화예술축제인 “제24회 한성백제문화제” 를 지난달 9월 27일~29일(3일간)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했다.

 

송파 구립 교향악단과 전통음악 K팝 선율에 맞춰 풍류를 즐기는 ‘한성문화 콘서트’ 국가 중요 무형 문화재인 최진 교원대 교수, 생동감크루, 억스, 가야금, 춘앵무, 창극, 연예인 아이비, 카이, 포르테나 등이 기존과 차별화된 무대를 선사하였다.

 

2024년 축제는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문화의 힘’ 주제로 한성백제문화를 원류로 2000년간 흘러온 문화의 힘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가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 하나 되게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판굿-경고무,대동

오케스트라, 송파구 구립합창단 & 소년소녀합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