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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인 정취, 푸른 청보리밭.

김윤찬 2024. 5. 1. 05:54

낭만적인 정취, 푸른 청보리밭.

아름답고 시원한 푸른 청보리밭, 낭만적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가 떠오르는 보리밭이다.

 

탁 트인 바다와 서해대교가 보이는 당진 ROAD 1950 카페에서 지난달 29일 푸른 청보리를 카메라에 담다.

 

옛날에는 이 시절이 가장 힘들었다는 보릿고개지만, 지금은 청보리를 보며 힐링,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