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찬이 AI로 창작 작품을 만들다.
김윤찬이 AI로 창작 작품을 만들다.
생성형 인공지능 AI(artificial intelligence)
가 만든 창작 작품이다.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또는 생성형 AI(generative AI)는 프롬프트에 대응하여 텍스트, 이미지, 기타 미디어를 생성할 수 있는 일종의 인공지능(AI)시스템이다.
콘텐츠들의 패턴을 학습해 추론 결과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기존 AI가 데이터와 패턴을 학습해 대상을 이해했다면 생성형AI는 기존 데이터와 비교 학습을 통해 새로운 창작물을 탄생시킨다.
이미지 분야에서는 특정 작가의 화풍을 모사한 그림으로 사진을 재생성하거나 가짜 인간 얼굴을 무제한 생성할 수 있다.
음성 분야에서는 특정 장르의 음악을 작곡하거나 특정 노래를 원하는 가수의 음색으로 재생성할 수 있다.
텍스트 분야에서는 특정 소재로 시를 짓거나 소설을 창작할 수 있다.
최근에는 글을 이미지나 비디오로 변환시키는 생성형AI가 대두되고 있다.
메타는 문장을 입력하면 비디오로 만들어 주는 ‘메이크 어 비디오’ 서비스를 선보였다.
구글도 텍스트를 동영상화 하고 영상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 AI 비디오 생성기 이메진 비디오를 공개했다.
생성형 AI로 기존 사진을 활용해서 예술 작품을 만들고, 처음부터 미술 작품을 창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텍스트 설명을 기반으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도구를 이용하면, 단 몇 초 만에 원하는 이미지를 쉽게 생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