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STO 설명회와 갤러리 차만 프리시즌 展.
아트STO 설명회와 갤러리 차만 프리시즌 展.
2023.8.22.오후 갤러리 차만, (주)엔제이아트(강남구 학동로81길9(청담동)02-544-7717)에서 미술인 등 각계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만태 대표의 아트STO(Security Token Offering)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전속작가 다섯명이 작품설명과 인사말을 했다.
왼쪽부터 최영미, 전현경, 박기웅, 경달표, 강혜정. 작가이다.
이번 '아트STO 프리시즌 展'은 8월 16일부터 9월 16일까지 한달간 열린다.
STO의 장점과 단점.
1.투명성: STO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므로, 모든 거래는 공개되고 영구적으로 기록된다. 이는 기업과 투자자 사이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기나 부정행위를 방지할 수 있다.
2.자금 조달의 유연성: STO는 전 세계의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다. 이는 특히 국경을 넘나들며 자금을 모으려는 기업에게 유용하다.
3.투자자 보호: STO는 증권으로 인식되므로, 기존의 증권 규제를 따르게 된다. 이는 투자자를 보호하고, 투자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4.규제: STO는 증권 규제를 따르게 되는데, 이는 복잡한 절차와 비용을 수반한다. 특히, 다양한 국가에서 자금을 모으려는 경우, 각 국가의 규제를 이해하고 준수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5.투자자 유치의 어려움: STO는 ICO보다 투자자의 요구가 더 높기 때문에, 투자자를 찾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투자자들은 자신의 자금을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곳에 투자를 원하므로, 기업은 그에 맞는 신뢰성을 증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