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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이 넝쿨째 굴러들어오다.

김윤찬 2022. 9. 7. 06:20

호박이 넝쿨째 굴러들어오다.
복과 행운을 가져온다는 풍요로운 누런 호박덩이가 
주렁주렁 굴러 들어왔다.
카페 사누스 정원텃밭에 씨를 뿌려 꽃이 피고, 튼튼하게 자란 황금호박을 수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