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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찬 서울신문 재직 당시(1981년) 故 마더 테레사 수녀와 故 김수환 추기경
김윤찬
2021. 2. 6. 06:17
김윤찬 서울신문 재직 당시(1981년) 故 마더 테레사 수녀와 故 김수환 추기경을 취재했던 사진이다.
1981년5월4일 한국을 방문한 마더 테레사 수녀가 김수환 추기경과 함께 서울 명동성당 주교관에서 첫 묵상 기도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