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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한파 꽁꽁 얼어붙었다.

김윤찬 2021. 1. 9. 09:34

최강 한파 꽁꽁 얼어붙었다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산골 마을에 기록적인 한파가 오늘 아침(2021.1.9.) -27, 체감온도는 32. 나무 가지에 고드름이 꽁꽁 겹겹이 얼어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