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김윤찬 까치까치 설날

카테고리 없음

by 김윤찬 2020. 1. 22. 13:35

본문

설날

지난 한 해 보살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020년 경자년 새해에도 사랑하는 가족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설이란 음력설과 양력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종전에는 새해의 첫날을 명절로 이르는 말’,

 ‘새해의 처음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어 음력설,

양력설 중 어떤 것을 가리키는지 모호했다.

2016년 국립국어원이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린

 의 뜻을 설날, 음력설과 양력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새해의 처음으로 바꾸면서 그 의미가 좀 더 명확해졌습니다.

김윤찬(아무르)배상


1924년에 발표된 윤극영(尹克榮) 작요, 작곡의 동요.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