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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40년 렌즈로 담아낸 호국의 숨결, 이운안 국장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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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윤찬 2026. 6. 2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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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40년 렌즈로 담아낸 호국의 숨결, 이운안 국장 사진전

‘대한민국 육군, 그 강인한 사명과 위용의 기록’

파주 원송갤러리서 6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개최

첨단 무기체계와 K-방산, 최전방 장병들의 땀방울을 한자리에

 

6·25전쟁의 상흔이 채 아물지 않은 시대를 지나며, 40여 년간 안보 현장의 최전선을 누벼온 중견 보도사진가의 시선이 대중과 만난다.

국제뉴스통신사 이운안 취재국장은 오는 6월 20일(토)부터 7월 31일(금)까지 경기도 파주 원송갤러리에서 개인 사진전 「대한민국 육군, 그 강인한 사명과 위용의 기록」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빛바랜 반공과 분단의 아픈 기억에서 출발해, 이제는 세계적 수준의 군사력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육군의 눈부신 발전상과 K-방산의 도약을 집중 조명한다. 수십 년 세월 동안 전국 방방곡곡의 군부대와 흙먼지 날리는 훈련장을 직접 발로 뛰며 기록한 작가의 피땀 어린 사진들이 전시의 중심을 이룬다.

 

기록자에게 ‘안보’는 단순한 취재 영역을 넘어선 삶의 궤적 그 자체였다. 학창 시절 무장공비와 간첩 침투 사건 등을 겪으며 분단의 뼈아픈 현실을 체감한 그는, 1978년 대학 졸업 후 서울신문에 몸담으며 국방부와 판문점 등 역사의 현장을 묵묵히 지켰다. 1980년대 중반에는 휴전선과 군 훈련장을 오가는 투철한 현장 보도 활동을 인정받아 당시 윤성민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을 수훈하기도 했다.

 

현재 국제뉴스통신사 취재국장이자 사진 갤러리 대표로 활동 중인 그의 카메라 앵글은 여전히 전국의 육군 훈련장을 향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작가가 직접 포착한 생생한 현장 사진은 물론, 대한민국 육군이 제공한 귀중한 자료 사진들이 함께 전시하고 있다. 오차 없는 군사훈련 현장, 첨단 기술로 완성된 국산 무기체계의 화력, 그리고 세계 무대에서 위상을 떨치고 있는 K-방산의 웅장한 자태를 한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가 열리는 지역이 분단의 아픔과 안보의 중요성을 동시에 상징하는 최전방 파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이운안 작가는 “이번 전시가 단순히 군사 장비의 위용을 과시하는 자리를 넘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국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땀 흘리고 있는 대한민국 육군 장병들의 노고가 렌즈를 통해 국민들에게 깊은 울림으로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전시의 소회를 밝혔다.

전시명: 대한민국 육군, 그 강인한 사명과 위용의 기록

작 가: 사진작가 이운안

기 간: 2026년 6월 20일(토) ~ 7월 31일(금)

장 소: 원송 갤러리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부흥로 12-5, 발명가의 커피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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