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한파 6일 서울 한파특보 발령, 오후부터 전국 눈.

최강 한파 6일 서울 한파특보 발령, 오후부터 전국 눈.

4일째 최강 한파 이어지는 6일 아침 서울 영하11도 한파특보가 발령됐다.

매서운 한파에 굴뚝에서 수증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사진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한 한국지역난방공사의 가동률이 늘어나면서 굴뚝에서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