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안도로 해변 파도.
사진은 제주도(濟州道) 세화 해안 너울성 파도다.
바다의 파도(波濤), 해파를 파랑(波浪)이라고도 한다. 기상현상의 일종이며 수면이 바람, 조류 등의 영향을 받아 출렁이며 밀려오는 현상이다.
제주도는 화산(火山)에 의해 형성된 섬으로 해안은 화산 활동의 영향으로 일부 모래사장을 제외하면 모두 바위 해안이며 갯벌은 거의 없다. 또한 일부 해안에선 용암(鎔巖)이 굳어서 생긴 주상절리(柱狀節理)지형이다.
제주도 세화 해안 너울성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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