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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로 지친 새들의 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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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윤찬 2023. 9. 7.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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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로 지친 새들의 피서.
처서(處暑)가 지났지만 연일30도가 웃도는 폭염주의보에, 더위로 지친 참새, 직박구리 새들이 물이고인 곳에서 피서를 한다. 
조석으로는 선선한 기운을 느끼는 가을이지만 낮에는 한 여름 날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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