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학현(南鶴鉉)Nam Hak Hyun 스테파노 신부 이임미사.
남학현 스테파노 신부 이임 감사미사가 9월3일(주일) 서울 송파동 성당에서 동료 사제를 비롯한 본당 등 신자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미사가 봉헌되었다.
남학현 신부는1986년2월21일 서품을 받고, 연희동성당 등 송파동성당 주임신부로 37년의 사목 사명을 마치고, 성사전담 원로 사제의 길로 들어선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마태오 6,10)
남학현 스테파노 신부께서 3일 송파동성당에서 이임 감사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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