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찬기자 8090 사진전.
'격동의 시절 8090' 대통령 "근접촬영" 김윤찬 사진전이
한국보도사진가협회(회장 김주만),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관장 고명진) 공동으로 청와대를 출입했던 김윤찬 기자의 사진전을
16일 오전11시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야외전시장에서 개최하였다.
사진전에는 1980~90년대 노태우대통령, 김영삼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재임당시 근접 취재한 사진 60여점을 선보였다. 사진전은 22일(월)일까지 전시된다.
이날 김윤찬기자 8090 사진전 개막식에
이봉호(전 매일신문지식부장)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축사는 진정영(전 연합뉴스 강원취재본부장), 고명진(영월 미디어기자 박물관)관장, 김윤찬작가의 인사말과 지역동네방네기자단 주민들과 테이프커팅 등 기념사진촬영을 하고, 전시회 라운딩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후에는 이성근(무릉도원면)화백, 이유(횡성군 강림면)작가와 횡성군 주민들이 전시장을 관람하고 김윤찬 작가와 담화를 나누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