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我)” 전시회 개막.
2022년 마음의소리, 이유갤러리(강원도 횡성군 강림면 주천강로 541-18)샘솔 마을에서
‘살면서 보지 못한 인생 그림전’ 2022.9.17.(토)~23.(금)이 열렸다.
농사일을 하면서 틈틈이 그린작품20여점과 찬조 출품한 사)한국예총 횡성지회 회원, 김영숙 횡성군의회 의장 등 20여점, 문인화 김현주 작가 작품,
김윤찬 작가(추상화, 비구상)사진작품3점등,
주옥같은 작품 50여점이 산골마을 야외 에서 17일 개막되었다.
이날 전시회에 색소폰 연주 등 오픈식 축하공연이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었고, 이유갤러리 관장 최이유 화백 인사말과 정재영 사)한국예총 횡성지회 회장, 장신상 전 횡성군수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조동선 사)한국미술협회 횡성지부장, 조형용 강림면장, 지역주민, 예술인등1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김윤찬 작가가 자연의 조화(造化) Harmony of Nature 추상화, 비구상 사진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최이유화백(오른쪽)이 장신상 전 횡성군수(왼쪽)에게 비구상 작품에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김현주 문인화(왼쪽)작가와 작품 앞에서 사누스 힐 주민들이 전시회 축하기념사진을 찍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