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눈이 녹아내리다.
by 김윤찬 2022. 2. 12. 06:15
새하얀 눈이 녹아내리다. 입춘이 지나고 곧 우수가 다가온다. 서서히 날씨가 풀리면서 만물에도 완연한 봄 소리가 들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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