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어요 오늘이 입춘.
by 김윤찬 2021. 2. 3. 05:48
어제(2021.2.2.)동해바다 주문진 모래 해변 가 풍경입니다.
너울 성 파도가 밀려오는 하얀 파도에 눈을 떼지 못하고, 셔터를 눌러대다가 신발과 바지가 흠뻑 젖었는데, 바닷물 온기로 동장군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댓글 영역